TECO 2030, 중공업용으로 개발·설계된 연료전지 스택 생산 완료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TECO 2030은 중장비 및 해양 응용 분야를 위해 개발되고 의도적으로 설계된 최초의 연료 전지 스택의 생산을 완료했습니다. 이 행사는 TECO의 파트너인 AVL이 양성자 교환막(PEM) 연료 전지 스택에 대한 글로벌 우수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축하되었습니다.

TECO 2030의 연료전지 스택은 수백 개의 스택 셀을 포함하며 100kW의 순 출력을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스택은 BoP(균형 플랜트) 구성 요소와 함께 연료 전지 모듈로 결합됩니다. TECO 2030은 2023년 여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있는 AVL 시설에서 첫 번째 FCM400(연료전지 모듈 400kW)을 조립하고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여러 모듈을 결합하여 선박 추진, 보조 전원 및 기타 고강도 응용 분야에 필요한 메가와트의 출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이정표에 따라 우리는 2023년 동안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에 연료 전지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어서 2024년 초부터 노르웨이 나르비크에 있는 기가팩토리에서 자동화된 대량 생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TECO 2030은 최근 해양 응용 분야, 트럭 및 건설 현장용 연료 전지 시스템을 다루는 2023년에 진행될 여러 파일럿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2년 12월 19일에 게시됨: 연료 전지, 수소, 시장 배경, 항만 및 해양 | 고유링크 | 댓글(2)